이재명 관상


이재명 관상을 보자.
첫째로 음형눈이며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눈을 갖고 있다.
많이 감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
자신의 속내를 감추며 드러내지 않는다.
감정적으로도 잘 동요되지 않으며 포커페이스를 잘 유지하는 상이다.
상대방은 이 사람 어떤 속셈인지, 어떤 생각 하는지 잘 알아차리기 어렵다.
그리고 위아래로 작으며 옆으로 긴 형태로서 날카롭다.
살벌하고 殺氣(살기)가 작용한다.
이 관상은 자신에게 걸리적 거리는 것들을 모조리 해치워 버린다.
자신의 앞길에 방해되는것은 싹 다 제거하면서 가게 되어 있다.
반대파, 반대세력 등 제거하고 척결하며 자신의 흔적을 잘 지운다.
자신의 반대세력이나 자신에게 뭔가 피해가 오거나 흔적이 남을것 같으면
삭제, 지워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소리소문 없이 세상에서 사라질수도 있다.
자신의 앞날에 방해되는 장애물, 방해물 밟고 죽이고 제거하면서 올라간다.
결단력이 있다.
과감하게 잘라버리고 단칼에 해치운다.
그것이 가족이든 형제이든 상관 없이 잘라버리고 제거해버리게 된다.
이런 관상에게 잘못 걸리면 뒤진다고 보면 된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윤석열은 X된 목숨이며 피똥싸게 된다.
킬러관상은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것이다..
선천의 이마는 좋지 않다.
즉, 부모복이 없다.
초년 환경이 안좋으니 초년에 고생 많이 한다.
노력형이며 노력으로 일구어 나가는 상이다.
법령이 잘 이루어졌으니 방향성이 있다.
나라가 잘 되기 위한 방향성을 갖고 노력한다.
박근혜, 윤석열처럼 나라를 자기 장난감처럼 갖고 놀지 않는다.
이 관상은 눈치가 빠르고 주변 세력을 잘 살피고 센스가 있다.
주변 세력을 잘 살피기 때문에 대세를 잘 따르는 편이다.
고로 정책을 할적에도 반응을 잘 살피면서 수정해 나간다.
아쉽게도 눈썹이 실제로 많이 연한 편이다.
눈썹은 부하, 주변사람, 세력인데 세력이 잘 안받쳐 준다.
이 관상은 부하, 주변사람, 세력이 많이 반발하고 들고 일어나게 된다.
인복/인덕이 약한 상이다.
자신이 잘 나갈때는 옆에 있지만
자신이 주춤하거나 약점을 보이거나 약해질때는 세력이 반란 일어나고 많이 떠나는 상이다.
대통령 하면서 쉽지 않다고 보여진다.
이 관상은 지키는 힘이 약하므로
대통령 자리를 지키기 위한 많은 고비가 있게 된다.
탄핵위기도 오는 상이다.
하지만 탄핵 당하지는 않는다.
의견수렴은 되는 상이다.
뭐가 맞는지, 뭐가 옳은지 의견수렴은 된다.
입술이 얇고 광대와 코가 잘 받쳐주기 때문에 말빨 좋은 상이다.
스피치, 연설, 강연 등을 잘 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말만 하지 않는다.
좋은게 있으면 받아들이려고 하고 협업을 한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은 많이 하게 되는데
입술이 약하기 때문에 결과물이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들 중에서는 양호하고 나은 관상에 해당한다.
이재명이 관상이 아주 좋아서 대통령 되는것이 아니라
후보자들 중에서 가장 관상 나은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것이 맞고 이재명이 이번에 대통령 될것이라 본다.
다음 4년뒤 좋은 후보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지금의 후보자들 관상을 보면
나라를 장난감처럼 자기 마음대로 갖고 놀고 권력부리려는 관상들이 수두룩 빽빽하다.
사기꾼, 쓰레기가 득실득실 하다.
실력 없고 멍청한 것들이 천지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선 후보자들 중에서 대통령으로서 아주 좋은 관상을 가진 사람이 없다.
이게 현실이다.
앞으로 정말 대통령으로서 최상을 가진 관상이 나와야 나라가 크게 일어서게 된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은 밝지가 않은것이 사실이다.
- 활인당 -